2010/08/21 14:38
하도 인셉션 인셉션 노래를 불러대길래 아침에 보고 왔다.

영화를 보는 동안 아무래도 주인공에게 빠져드는 다수의 관객들처럼
주인공은 마지막에 행복해지는 걸 보는게 좋은데
이건 끝이... 행복해졌을라나? 팽이 계속 도는 것 같았는데.. 크흑.
현실이든 무의식이든 행복하면 그뿐 아닐까.

흐음... 그래도 영화의 주 내용은
임스/아서 만세 정도? 인셉션은 동인영화였...

암튼, 몇 시간 못 자고 조조 보는 건 젊을 때나 하는 거란 걸 자각.
젊은이들이여 조조를 많이 봐두자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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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8/21 02:27



결국 또 축덕 블로그라는 건 아니고...
거기서 못 하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.
혼자만이라도. 그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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